[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트로트의 연인’이 2회 연속 저조한 시청률로 난항이 예상된다.
이날 ‘트로트의 연인’에서는 19금 스캔들로 거지 신세가 된 스타 뮤지션 장준현(지현우)이 조희문(윤주상)의 특명으로 인해 최춘희(정은지)를 키우게 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트라이앵글’과 SBS ‘닥터이방인’은 각각 8.6%와 1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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