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프로듀싱 화제
용준형 프로듀싱 용준형 프로듀싱
용준형 프로듀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수 모세가 5년 만에 컴백한다. 특히 비스트 용준형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최근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의 첫 번째 OST ‘아일랜드’(island)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OST part.2 앨범의 타이틀곡 ‘십년이 지나도’를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모세가 신곡 ‘마주치지 말자’로 가요계로 돌아온다.
↑ 용준형 프로듀싱 |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타이틀 곡 ‘마주치지 말자’는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 장르로써 웅장한 스트링과 파워풀한 리듬이 모세의 감미로운 보컬과 어우러진 인상적인 곡으로, 기존에 보여줬던 발라드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모세의 컴백에 귀추가 주목된다.
모세는 오는 30일 새로운 앨범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방송활동 및 공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