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
갓세븐의 영재는 최근 진행된 SBS MTV ‘아이갓세븐(I GOT7)’ 녹화에서 “(내게 행운은) 2PM 닉쿤 형”이라고 말했다.
앞서 ‘아이갓세븐’ 1회 방송 당시, 영재는 닉쿤과의 전화통화에서 ‘닉쿤이 인정한 비주얼’이란 뜻의 ‘닉인비’
이어 뱀뱀은 “제게 행운은 비 선배님”이라며 “데뷔 전 가수 비의 팬인 어머니 덕에 가수의 꿈을 키웠고 태국 ‘Rain Cover dance’ 대회에서 1등을 수상하면서 데뷔할 수 있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아이갓세븐’은 24일 오후 7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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