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절친’ 엄정화와 이혜영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엄정화와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혜영이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불혹을 넘긴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와 센스 넘치는 패션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종영한 tvN ‘마녀의 연애’에서 열혈기자 반지연 역을 소화했다. 극중 박서준과 14살 차이를 극복하고 달콤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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