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비타민’ 최병철이 발 건강에서 ‘매우 위험’ 판단을 받았다.
25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 최희, 최병철, 사미자, 은정, 황현희가 출연해 발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출연진들은 병원을 찾아 발건강과 관련해 복합적인 검사를 받았다.
펜싱 선수 최병철은 자신의 결과를 좋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펜싱이 발을 사용하는 강도가 높은 운동 중 하나이기 때문.
그의 예상대로 최병철을 반긴 것은 ‘매우 위험’. 의료진은 그의 상태가 심각한 것을 알리며 더욱 심해질 경우 수술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 사진=비타민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