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가수 이현우와 손승연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26일 KBS2 ‘불후의 명곡’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이현우와 손승현이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다. 녹화일은 오는 30일”이라고 밝혔다.
30일 녹화는 ‘여름노래 특집 2탄-캠퍼스 밴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주로 활약했던 밴드들의 음악으로 무대가 구성된다. 이날 녹화에는 손승연 역시 함께한다. 지난 14일 방송에서 더원과 듀엣 무대를 꾸며 호평을 받았던 손승연은 이번에는 솔로로 출격한다.
↑ 사진=MBN스타 DB |
‘불후의 명곡-여름노래 특집 2탄’은 오는 7월 중 전파를 탄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