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라디오스타 |
곽동연은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9만원이 내 한 달 생활비”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에게 “휴대전화 요금이 19만원이 나왔다”며 혼냈다. 이에 김동현은 “축구게임을 하던 중 선수를 강화하다가 요금
이 말에 곽동연은 “19만원이면 내 한 달 생활비”라며 “집은 대전이고, (나는) 자취 4년차다. 14살부터 자취를 했다”고 덧붙였다.
곽동연은 이어 “시작은 아이돌 연습생이었고 숙소생활부터 했다. 산전수전 겪으며 강해졌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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