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쉽걸’의 실제 모델로 잘 알려진 올리비아 팔레르모가 상속녀 패션의 진수를 자랑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뉴욕 거리를 활보하는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단정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하얀색 원피스에 베이지색 가방, 가방과 비슷한 색상의 플랫구두를 신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한국에서도 인기를 끈 외화 ’가십걸’ 주인공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인물로 부동산 재벌아버지와 유명한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어머니 사이 태어난 상속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방영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더 시티(The City)’를 통해 얼굴을 알린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후 여러 패션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젊은 여성들 사이 워너비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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