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가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제치고 극장강자로 거듭났다.
2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는 31만5601명을 동원, 78만688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 사진=포스터 |
앞서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는 개봉 첫날 이미 46만7315명을 돌파, 2014년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