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제작진이 400회 특집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5일 MBC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무한도전’의 전진수 CP와의 미니인터뷰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전진수 CP는 5월 대중의 큰 관심을 불러 모은 선거 특집 방송에 대해 “‘무한도전’이 올해 9년 차에 접어들다. 상반기 야심작이었던 ‘선택 2014’ 특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다행이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진수 CP는 400회 특집 외에도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전진수 CP가 꼽은 제작상의 애로사항은 ‘아이템 선정’이었다.
이에 대해 전진수 CP는 “‘무한도전’은 아시다시피 매주 ‘00특집’이라는 타이틀을 걸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6시 15분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