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갑동이 추적일지’ 정인기가 꼽은 명장면이 공개됐다.
27일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의 스페셜 방송인 ‘갑동이 추적일지’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갑동이 추적일지’를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정인기는 “12회 마지막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고 고백했다. 바로 정인기가 연기한 차도혁이 오리지널 갑동이였음이 밝혀진 순간이었다.
그는 “20년 전 갑동이의 재림이었다. 소름끼치던 순간이 카메라에 완벽하게 담겼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 사진=갑동이 추적일지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