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프라이즈뮤직/아싸커뮤니케이션 제공 |
최근 3인조 어반힙합 보이그룹 랩스타가 ‘날씨가 좋아’ 티저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영상에 등장한 박유라 아나운서가 엑소 찬열의 친누나로 알려졌다.
공개 된 티저 영상에서는 랩스타를 태풍으로 비유, 힙합신에 거대한 태풍이 상륙 할 예정이라는
영상에 출연한 박유라 아나운서는 오렌지색 자켓을 입고 등장, 안정된 발성과 단아하고 여성스런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랩스타와 아웃사이더의 콜라보레이션 곡 ‘날씨가 좋아’는 7월 2일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