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인피니트가 ‘소나기’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케이윌, 언터쳐블, 태양, 비스트, 제국의 아이들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인피니트는 타이틀곡 ‘라스트 로미오’ 대신 ‘소나기’를 선보였다. 블랙톤 의상을 입고 모두가 한 몸이 된 듯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 사진=인기가요 방송 캡처 |
이번 무대는 ‘라스트로미오’ 활동의 마지막 무대로 알려져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2시 55분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