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산다라박이 싱가포르 콘서트를 마치고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8일 싱가포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2NE1 월드투어 'ALL OR NOTHING'이 열려 현지팬들이 몰렸다. 싱가포르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건 지난 2012년 첫 번째 월드투어 이후 2년 만.
싱가포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2NE1은 오는 7월 5일과 6일에는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MBN스타(인천국제공항)=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