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허진스 햄버거 끼고 커피 들고..맨발로 뭐하세요?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바네사 허진스(Vanessa Hudgens)가 음식을 한가득 들고 외출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바네사 허진스가 외출한 모습을 포착했다. 바네사 허진스는 커피 및 음료를 들고 옆구리에는 햄버거로 보이는 음식을 끼고 있는 모습이다. 바쁜 와중에도 다른 한 손으로는 작은 파우치로 입 부근을 가리고, 신발을 신지 않은 맨발인 모습도 눈길을 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지난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한 바네사 허진스는 작년 ‘김미 셸터’에 이어 올해 ‘프로즌 그라운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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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