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해, 세훈 인스타그램 |
둘은 1일 오전 각자의 SNS에 둘이 함께 찍은 셀카를 동시에 공개하며 “굿나잇 위드 세훈”, “굿나잇 위드 동해”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동해의 SNS 속 사진에는 두 사람이 거울을 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고, 세훈의
앞서 두 사람은 각자의 SNS에 방송을 통해 친한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동해가 속한 슈퍼주니어M과 세훈이 속한 엑소는 현재 ‘2014 홍콩돔페스티벌’을 위해 홍콩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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