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영화평론가 허지웅의 연기 도전을 볼 수 없게 됐다.
허지웅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고민 끝에 드라마는 안하기로 했다”고 글을 남겼다.
그는 “한동안 쉬었던 일간지 칼럼 연재를 조만간 다시 시작하겠다. 시사부터 영화까지 다소 열린 형식의 지면이 될 듯”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허지웅은 현재 ‘썰전’과 ‘마녀사냥’을 통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