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과거모습에도 굴욕 없어…풋풋하거나 여성스럽거나

이경규 딸 과거 사진도 굴욕없어

이경규 딸 이경규 딸

이경규 딸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경규의 딸 이예림 양은 자필편지로 아빠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특히 그동안 쑥스러워서 못했던 말을 전하며 아빠를 향한 애정도 보였다.

↑ 이경규 딸

방송 후 이예림 양의 과거사진이 새삼 관심을 받고있다.

앞서 ‘힐링캠프’에서 이경규와 이예림 양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풋풋하면서도 성숙한 외모를 자랑하는 이예림 양이 눈에 들어온다.

이외에도 어린 시절 모습은 물론, 아빠와 함께 찍은 광고 스틸에서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이예림 양은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