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아지트 필름)가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신의 한 수’는 18만1052명을 동원, 25만492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를 제친 쾌거다.
↑ 사진=포스터 |
한편, 같은 날 전야 개봉한 ‘소녀괴담’은 7만713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