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배우 진세연이 중국을 방문했다.
진세연은 지난 5월 중화권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시계브랜드 줄리어스(JULIUS)와 함께 지난주 열린 중국 심천 세계 시계박람회에 초청돼 중국을 방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중국에서 진세연을 취재하기 위해 모인 취재진과 팬들로 인해 예정에 없던 경찰까지 출동해 진세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사진 제공=얼리버드엔터테이먼트 |
이어 “진세연이 줄리어스 전속 모델로 본격적으로 중화권 광고계에 진출해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움 할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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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