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미쓰에이(miss A) 지아가 시지핑 주석 만찬에 초대를 받은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지아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어제(3일) 시진핑(習近平)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이 방한을 해 영광스럽게도 저와 페이가 초대됐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지아는 이어 “자리하신 분들과 주석을 위해 한국민요 ‘아리랑’과 중국 민요 ‘모리화’를 불렀어요. 양국의 우의를 위해서!”라며 “끝나고 나서 시진핑 주석과 박근혜 대통령이 매우 친절하게 우리들과 악수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 미쓰에이(miss A) 지아가 시지핑 주석 만찬에 초대를 받은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지아 웨이보 |
한편 지난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