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김태용 감독과 결혼 소식을 전한 탕웨이가 임실설에 휩싸인 가운데 중국 언론에서도 이를 언급했다.
4일 중국매체 중신망(中新网)은 홍콩매체를 인용해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의 결혼 소식이 너무 급작스럽기 때문에 몇 가지 추측이 언급되고 있다. 특히 탕웨이가 이미 임신 2개월 중이라는 말이 흘러나오기 시작한 것을 언급했다.
↑ 김태용 감독과 결혼 소식을 전한 탕웨이가 임실설에 휩싸였다. |
한편 지난 2일 감독 김태용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