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유재석 정준하 하하 노홍철은 5일 인천 송도 도심에서 열린 경기에 참여했다.
유재석과 정준하는 세미프로 클래스에, 노홍철과 하하는 아마추어 클래스에 출전했다.
지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막판 연습 주행을 하며 각오를 다졌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이 타고 있던 차량이 사고로 반파되기도 했다. 다행히 유재석은 크게 다치지 않았다.
이날 아마추어급에 출전한 노홍철과 하하는 예선 통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성적을 냈다. 정준하 역시 9위에 올랐으나, 유재석은 세미프로급 취하위인 24위에 머물렀다.
5일 방송에서 관련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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