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이 아침 소변을 받아오라는 지시에 당황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나트륨 줄이며 살기' 첫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미션 시작 전날 이상한 지시를 받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침 소변을 받아오라는 것.
김준호는 오전 6시에 찾아와 소변을 받아 오라는 '인간의 조건' 제작진을 보고 황당해했다. 김준호는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며 어리둥절해 했다.
개코는 "왜?
이날 인간의 조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간의 조건, 건강 특집이네" "인간의 조건, 하면 건강해지겠다" "인간의 조건, 유일한 교양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아하" "인간의 조건, 여자 특집이 더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