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자태를 뽐냈다.
그웬 스테파니는 지난 6일 가족과 함께 해변을 방문했다. 특히 이날 아이를 품에 안고 멋진 엄마로 변신했다.
하얀색 의상으로 통일한 그웬 스테파니는 품에 아이를 품에 안고 다른 아이를 응시하고 있다. 이 모습이 그녀가 보여준 모습 중 가장 아름다워 시선을 모은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또한 발톱에 발라진 빨간 매니큐어와 입술에 발린 빨간 립스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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