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의 민아와 유라가 미니 풀장에서 여름을 만끽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유라와 민아는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니풀장에서 여름을 만끽하는 사진 1장과 “상큼! 시원~~ 발랄하게 돌아 올 걸스데이를 기대해 주세요. 14일 올 여름을 시원하게 녹여드릴께요~”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사진속의 유라와 민아는 가정집 뒷마당에 마련한 미니 풀장 안에서 깜찍한 의상을 입고 공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오늘 공개된 사진은 7월 4일 공개될 썸머 스페셜 앨범에 수록될 사진으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13일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썸머 파티’를 갖는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