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임시완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7일 "시나리오만 받아본 상황"이라며 "출연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은 받아본 많은 시나리오 중에 한 편일뿐"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손톱'은 빌 밸린저의 추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마술사가 우연히 만난 여인과 결혼한 후 예기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 한 후 올 하반기 크랭크인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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