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우에노주리 뛰어 넘을까?…네티즌 "폭풍 기대"

↑ 윤아/사진='아뮬레뜨 드 까르띠에(Amulette de Cartier)'론칭 화보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우에노주리' '도희' '주원'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우에노주리 뛰어 넘을까?…네티즌 "폭풍 기대"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우에노주리' '도희' '주원'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KBS2 '칸타빌레 로망스'(가제)의 여자 주인공 노다메 역할로 물망에 올랐습니다.

7일 오전 '칸타빌레 로망스' 제작사 측은 한 매체에 "윤아가 출연 조율 중이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클래식을 하는 음대생들의 가슴 뛰는 사랑과 성장을 그릴 예정입니다.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와 다마키 히로시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는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앞서 이 역할을 두고 배우 심은경과 가수 아이유 등이 거론된 바 있습니다.

'노다메 칸타빌레'의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그 밖에도 백윤식, 도희가 현재 합류했습니다.

'노다메 칸타빌레' 첫 방송은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0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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