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7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에 따르면 '닥터 이방인'은 지난 6일 오후 8시10분 기준으로 동영상 사이트 유쿠에서 약 3억1700 뷰, 토도우에서 약 4800만 뷰를 기록 중이다.
'닥터 이방인'의 이같은 인기는 한류스타 박해진의 효과로 분석된다.
박해진은 '내 딸 서영이'와 '별에서 온 그대' 등 한국 드라마를 비롯해 '멀리 떨어진 사랑' '첸더더의 결혼이야기' '또 다른 찬란한 인생' '애상사자좌' 등 다수의 중국 드라마에도 출연해 사랑받았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종영까지 2회를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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