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개그맨 김현숙이 신곡을 발매하는 가수 박혜경을 응원했다.
7일 오전 핑크스푼은 김현숙이 “천상의 목소리 박혜경의 새 앨범 대박 기원”이라고 직접 쓴 메시지 카드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 제공=핑크 스푼 |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숙은 메시지 카드를 들고 있고, 다른 손으로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박혜경의 신곡 ‘고백’은 유튜브 누적 조회 수 800만을 기록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산드라 배’와 콜라보레이션 한 곡으로, 자신의 1집 수록곡 '고백'을 15년 만에 리메이크 했다.
박혜경이 부른 ‘고백’은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