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성열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성열은 “아이돌이지만 어디 나가서 춤을 추거나 하지는 않는다”면서 “명동 한 가운데서 10분간 프리스타일 댄스를 추겠다. 아니 5분간 추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현은 이에 “그런 성열의 모습을 찍어 SNS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힘을 보태 또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판타지 성장로맨스 ‘하이스쿨: 러브온’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 남우현(신우현)을 구하려다 인간이 되어버린 천사 이슬비(김새론)와 순수 열혈 청춘들이 펼쳐갈 좌충우돌 스토리를 그렸다. 오는 11일 오후 첫 방송된다.
강영국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