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렛츠고 시간탐험대’ 최종훈이 소감을 밝혔다.
7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에서 선사시대 체험기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에 촬영을 접어야 했다. 제작진은 방송 분량을 위해 ‘호우경보 토크쇼’를 준비했다.
이에 신입들의 소감 고백 시간이 이어졌다. 가장 먼저 입을 연 것은 그룹 에프티아일랜드의 멤버인 최종훈. 그는 “몸이 힘들다는 이야긴 들었지만 심리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왔다”고 고백했다.
↑ 사진=시간탐험대 캡처 |
‘렛츠고 시간탐험대’는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리얼한 과거로의 여행!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생고생(生古生: 살아있는 옛 삶을 살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