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유이가 신동엽에 ‘얍삽’하다고 표현했다.
7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애프터스쿨 유이, 레이나, 산이가 출연해 고민 상담을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신동엽은 예전 수영 선수로 활약한 유이에게 “수영을 했으니 지금 여기 있는 사람 중에 수영 잘 하게 생긴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다.
↑ 사진=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
이에 유이는 “친언니가 수영 강사를 한다. 언니 말로는 근육이 많은 사람은 수영하기 불리하다더라”고 진지하게 답했다.
하지만 이
한편, ‘안녕하세요’는 신동엽, 컬투, 이영자가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