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가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7일(현지시각)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뉴욕에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블랙 앤 화이트 도트의 투피스를 입고 있다. 그는 짧은 상의와 하이웨스트 스커트로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오는 8월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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