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이앵글 백진희' '김재중' / 사진=MBC'트라이앵글' |
트라이앵글 백진희, 알고보니 김재중과 소꿉친구?…"삼각구도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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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백진희와 김재중이 어릴 적 소꿉친구였음이 드러났습니다.
7일 방송된 MBC '트라이앵글' 에서는 정희(백진희 분)가 할머니로부터 한 장의 사진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할머니는 사진 속 남자아이가 정희와 늘 붙어 다니던 아이였다며 생각나지 않느냐고 물었고, 이에 정희는 너무 어릴 적이라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영달(김재중 분) 또한 동수(이범수 분)로부터 과거 사진을 받아들었습니다. 동수는 어릴 적 사진을 찾았다며 사진을 건넸고, 사진 속 여자 아이와 영달이 신랑 각시하면서 항상 붙어 다녔다고 말해줬습니다. 이에 영달은 사진을 뚫어지게 쳐다봤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 정희와 영달이 어릴 적 소꿉친구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운명적으로 얽힌 인연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세 형제가 불행한 일로 헤어진 후 큰 형(이범수 분)은 경찰, 둘째(김재중 분)는 건달, 셋째(임시완 분)는 부유한 집에서 자란 뒤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 이
트라이앵글 백진희 김재중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트라이앵글 백진희 김재중, 정말 운명적으로 얽힌 인연이네" "트라이앵글 백진희 김재중, 운명의 실이란 것이 있는 건가?" "트라이앵글 백진희 김재중, 앞으로 삼각관계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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