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8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첫 조정에서 양측 법률 대리인은 각 의뢰인의 입장만을 전했다.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한 양측은 다음 조정을 기다리게 됐다.
다음 조정 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 5월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SM의 부적절한 아티스트 관리와 부족한 금전적 보상, 인권 침해 등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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