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별바라기’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9일 오전 MBC ‘별바라기’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써니가 ‘별바라기’ 출연을 확정지었다. 7월 중으로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별바라기’에 써니와 함께 출연할 팬을 찾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팬들과 스타의 만남을 통해 스타의 색다른 모습과 팬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별바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