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윤종신이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슈퍼스타K6’ 심사위원으로 확정됐다.
윤종신은 이로써 2년 연속 ‘슈퍼스타K’ 심사위원을 맡게 됐다. 윤종신은 슈퍼스타K 1~3시즌과 지난해 5시즌까지 심사를 맡은 바 있다.
제작진은 “올해 참가자 사이에서도 윤종신 심사위원의 평가를 기다리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며 “윤종신의 합류는 이번 시즌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의리를 지켜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다음 달 22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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