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BS2 ‘사랑과 전쟁’이 전격 폐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1999년부터 시즌제로 명맥을 이어오던 ‘사랑과 전쟁’이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KBS 측은 이와 관련해 “현재 확인 중”이라고 전한 상태.
유재석이 4년 만에 선보이는 ‘나는 남자다’는 방영 당시 시청률은 아쉬운 성적에 그쳤지만 공감, 그리고 참신성에서는 인정을 받았다. 오는 27일 첫 녹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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