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링 / 사진=판링 웨이보 |
'판링'
'독일 응원녀' 판링이 볼륨감 넘치는 사진 한 장으로 브라질 월드컵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최근 중국 연예매체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한 여성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며 판링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독일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리폼해 입고 자신의 가슴 사이에 휴대폰을 꽂았습니다.
한쪽 가슴에는 독일 국기가 하트모양으로 그려져 있으며, 무엇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G컵녀'로 유명한 판링은,
판링은 뜨거운 관심을 받자 자신의 웨이보에 "감동이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습니다.
판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판링 정말 섹시하다" "판링 대체 핸드폰을 가슴에 왜 꽂았을까?" "판링 얼짱녀 유명할 만 하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