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부부의 아들 드림 군의 돌잔치가 열렸다. 이날 행사의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다.
피아니스트 윤한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하·별 부부와 아들 드림 군, 유재석의 모
습이 담겨있다. 하하는 하객에게 인사말을 전하느라 바쁜 모습. 별은 아들을 챙기고 있다. 특히 “Happy Birthday Hadream”으로 추정되는 영어 장식에서 돌잔치임을 알 수 있다.
한편 하하·별 부부는 지난 2012년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리고 2013년 7월 9일 득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