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비타민’ 레이디 제인이 매우 위험을 받았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비타민’에서 해충의 공격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한 여름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들은 병원을 찾아 해충 방어 능력을 검사했다.
레이디 제인의 결과는 매우 위험. 그는 검사 당시 45kg의 저체중으로 이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는 “평소에 운동도 하고 있다. 그런데 너무 피곤하다”고 밝혔다.
이에 의료진은 단백질 섭취와 함께 적당한 운동을 추천했다.
↑ 사진=비타민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