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한혜진이 산부인과에 방문한 것은 맞다. 하지만 임신은 아니고 정기검진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이 한국에 있는 동안 검진을 받으러 산부인과에 방문한 것 뿐이다. 2세
이날 오전 한혜진이 서울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 방문했다는 소식이 퍼지며 2세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한혜진은 이날 남편 기성용과 함께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이청용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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