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비스트(BEAST)가 7월 둘째 주 1위를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비스트, 지오디(g.o.d), 윤하가 1위를 두고 경합을 벌였다. 이중 비스트가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들은 소감으로 “부모님, 관계자분들, 뷰티 감사드리고, 이 상을 준 ‘인기가요’ 제작진에게도 감사드린다. 막방에 이런 큰 상 받아서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 사진=인기가요 방송 캡처 |
이들은 앵콜 무대를 열창하며 “뷰티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비스트(BEAST), 에프엑스(f(x)), 헨리, 케이윌, 갓세븐(GOT7), 지헤라, 비아이지(B.I.G), 히스토리(HISTORY), 서영은, 타히티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