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암살’이 최강라인업을 자랑할 전망이다.
영화 ‘암살’의 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 관계자는 14일 MBN스타에 “배우 오달수, 김의성, 이경영이 출연을 놓고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암살’은 1930년 근 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범죄극 장르의 블록버스터로, 영화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암살’은 오는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