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렛미인4'의 박동희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셔츠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동희는 남성들의 로망인 박시한 흰색 셔츠를 입은 하의실종 룩으로 섹시함과 청순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가녀린 각선미를 뽐내며 181cm 모델포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렛미인으로 선정된 ‘박동희는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평균 2mm 이하지만 그녀의 경우 최대 15mm 이상까지 들어나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방송에서 그녀는 25인치로 잘록해진 허리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완벽한 모델 워킹까지 선보였다. 77일간 변화된 박동희의 모습이 공개되자 MC들과 방청객이 동시에 극찬이 쏟아졌을 정도로 놀라운 외모 반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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