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사랑/ 사진=델몬트 광고 |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는 추사랑이 CF의 여왕으로 떠올랐습니다.
일본 외신에 따르면,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인 추사랑의 광고 한 편당 연간 출연료는 약 2천만 엔(한화 약 2억 원)에 이릅니다.
외신은 "추사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제외하고 현재 8개의 CF에 출연하고 있다"며 "이 출연료는 톱 여배우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일본의 TV 프로그램에는 별로 나오지 않는 야노 시호가 한국에서는 추성훈, 사랑과 함께 맨 얼굴로 TV에 출연하고 있다"며 야
이와 관련해 추성훈의 소속사 측은 "추사랑을 향한 관심이 과도해지면서 이런 보도가 나온 것 같다. 보도된 금액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현재 추성훈과 사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엄마 야노 시호가 없는 48시간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