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지환 인턴기자] 오는 9월 힙합그룹 와썹(Wa$$up)이 브라질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최근 몇몇 보이그룹이 남미에서 케이팝을 유행시키고 있는 가운데, 와썹이 힙합 걸그룹 최초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브라질 팬들을 만난다. 상파울루는 남미에서도 케이팝 팬들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 사진=마피아레코드 제공 |
와썹의 소속사는 “와썹이 후크송 보다 더 강렬한 힙합을 구사하는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기존 한류와는
한편, 와썹은 브라질 공연에 앞서 다음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