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대한민국 스타 한정판 폰케이스가 이보영을 물꼬로 판매에 돌입했다.
배우 이보영이 소속된 윌엔터테인먼트와 초상권 사용계약을 체결한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이보영 한정판 폰케이스를 판매한다.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이보영 폰케이스 발매를 계기로 팬들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사진 제공=월엔터테이먼트 |
한편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500여명의 스타들 사진에 소속사 로고, 한정판 번호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 툴을 이용해 주문자들이 직접 편집하는 ‘맞춤 한정판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세계로 배송 가능하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