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채영 웨이보 |
15일 한채영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안녕 상하이, 한국에서는 촬영 첫째 날 비가 내리면 촬영이 순조롭게 된다고 해요. 이번 촬영은 잘 될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사진 속 한채영은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에 들어가기 전 고사를 지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자켓에 흰 스키니를 매치한 한채영은 아이 엄마라는게 믿기지 않는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1931년적애정’은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항일운동을 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2014년 방영을 목표로 지난 15일 상해에서 첫 촬영에 들어갔다.